이란, 미국 경제전쟁 참여국 적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각국에 미국의 새 대이란 경제조치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이란 정부가 참여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그 이익을 겨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8월 22일 국영방송 IRIB 인터뷰에서 이웃 국가들이 압박에 동참하면 호르무즈 해협 밖 석유 운송로도 위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발언은 미국이 이란 경제를 고립시키기 위한 전례 없는 새로운 노력을 약속한 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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