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검찰, 벤그비르 공격 모의 혐의로 나블루스 지역 용의자 2명 기소

이스라엘 보안기관은 군 검찰이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나블루스 지역 팔레스타인인 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수사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3년 말 활동을 시작한 뒤 총기와 탄약을 모으고 훈련을 받으며 다른 사람들을 모집했다. 검찰은 이들이 2024년 벤그비르를 공격 현장으로 유인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이후 폭발물을 실은 드론 사용을 검토하며 중국에서 드론 부품을 구하려 했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재판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구금 상태에 있다. 이는 기소장에 담긴 주장으로, 법원의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