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비 하이파 절단장애인 축구팀, 부쿠레슈티에서 첫 EAFF 콘퍼런스리그 우승
발표

마카비 하이파 절단장애인 축구팀이 금요일 유럽절단장애인축구연맹(EAFF)이 처음 개최한 콘퍼런스리그에서 우승했다. 팀은 무승부만 거둬도 되는 상황에서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스코틀랜드 팀을 4-0으로 꺾었다. 벤 비냐민이 오 분 사이에 두 골을 넣었고, 아비란 오하나가 세 번째 골을 보탰으며, 벤 마만이 추가 시간 막바지에 야니르 코헨의 도움을 받아 승리를 마무리했다. 이 클럽은 첫 두 경기에서 파나티나이코스와 홈팀 FCSB를 꺾었다. 선수단에는 군 복무 중 부상한 절단장애인, 노바 음악축제 생존자, 교통사고 피해자가 포함돼 있으며, 샤론 파즈 감독은 종료 휘슬이 울리자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