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킴·일렉트라, 이스라엘 약 200개 매장에서 전동 킥보드 유통 합의
발표

이스라엘 전동 킥보드 제조업체 이노킴과 일렉트라 컨슈머 프로덕츠가 까르푸, 마흐사네이 하슈말, 셰켐 일렉트릭을 포함한 이스라엘 내 약 200개 매장에서 이노킴 제품을 유통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른 사업 규모가 수천만 셰켈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하지만, 보도에는 보장된 매출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이노킴 창업자 크피르 벤 슈샨은 현재 이스라엘에서 연간 약 7,500대의 킥보드를 판매한다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가 판매량을 최대 5배 늘릴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일렉트라 회장 츠비카 슈비머는 이번 계약으로 그룹의 소비자 상품 구성이 확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