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알항공 마이애미행 여객기, 기술적 결함으로 벤구리온 공항 회항
발표

텔아비브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던 엘알항공 LY017편이 화요일 비행 중 기술적 결함이 발견돼 벤구리온 공항으로 돌아왔다. 이륙 전에도 오랜 지연이 있었으며, 항공기는 출발 약 네 시간 반 만에 이스라엘로 귀환했다. 엘알항공은 승객에게 마이애미행 다른 항공편이나 항공권 전액 환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운항 차질에 사과하고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이 계속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보도에는 결함의 종류와 탑승객 수가 명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