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엘다드 페리 살해한 다니엘 케다르의 종신형 유지

대법원은 부동산 개발업자 엘다드 페리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다니엘 케다르의 상소를 만장일치로 기각하고 종신형을 유지했다. 오페르 그로스코프 대법관은 총을 쏜 사람을 특정하는 직접적인 목격 증언이 없더라도 정황 증거로 살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시된 증거에는 범행 동기, 사전 감시, 예행연습, 차량 시동 위치 기록,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옷과 헬멧 및 오토바이가 케다르의 집 근처에서 확보된 증거와 일치한다는 점이 포함됐다. 페리는 2021년 10월 15일 레호보트의 유대교 회당 주차장에서 살해됐다. 케다르는 그곳에서 페리를 기다렸다가 일곱 발을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