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경찰관 가중 폭행 혐의로 오페르 카시프 의원에 유죄 판결

예루살렘 치안판사 법원은 경찰관 가중 폭행 혐의로 오페르 카시프 의원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2022년 5월 13일 헤브론 남부 구릉지대에서 열린 시위 중 발생한 충돌에 관한 것으로, 법원은 카시프가 고의로 차량을 몰아 이츠하크 아줄라이 경찰관의 다리에 부딪친 뒤 그의 머리를 때렸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영상 증거와 증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카시프의 정당방위 주장과 의회 면책특권 및 선택적 법 집행에 관한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관들은 안전상의 이유와 A구역 진입을 막기 위해 그의 차량을 세웠으며, 걸어서 계속 이동하는 것은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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