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서 아사프 야수르 금메달, 아드난 밀라드 은메달

아사프 야수르는 목요일 파리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의 58kg 미만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아드난 밀라드는 63kg 미만 체급에서 은메달을 땄다. 야수르는 러시아와 브라질 선수들을 꺾은 뒤 결승에서 아제르바이잔 선수를 2–0으로 이겼다. 밀라드는 러시아와 스페인 선수들을 꺾고 처음으로 그랑프리 결승에 올랐으나, 튀르키예의 현 패럴림픽 챔피언에게 패했다. 이스라엘 선수 두 명이 같은 그랑프리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이스라엘 대표팀에는 국가대표 코치 예히암 샤라비와 코치 바트엘 가테러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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