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넘, 영국 녹색당에 반시온주의 결의 철회 촉구

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녹색당 대표 잭 폴란스키에게 전당대회에서 채택한 반시온주의 결의를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이를 지지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일”이자 “형편없는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버넘은 베를린 방문 중 기자들에게 이 결의가 사실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두 국가 해법을 배제한다며 지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녹색당은 10월 4일 찬성 1,022표, 반대 813표로 이 정책을 채택하고 역사적 팔레스타인 전역에 하나의 민주국가를 세우는 방안을 지지했다. 버넘은 향후 노동당과 녹색당의 연정 가능성에 관해 추측하기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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