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사갈 압디왈리, 런던 보궐선거서 잭 폴란스키에 승리

노동당의 사갈 압디왈리는 10월 8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런던 홀본·세인트판크라스 지역구의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결과는 10월 9일 새벽 발표됐다. 압디왈리는 12,292표를 얻었고, 녹색당 대표 잭 폴란스키는 8,928표를 얻었다. 투표율은 38.76%였다. 폴란스키는 9월 유대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을 반시온주의자라고 선언했으며, 이스라엘의 생존권을 인정하거나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압디왈리는 두 국가 해법을 지지했고, 키어 스타머가 노동당 내 반유대주의에 대처할 때 그와 함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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