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테르치, 나비 필라이의 노벨평화상 수상 비판
헤르만 테르치는 10월 10일 나비 필라이에게 2026년 노벨평화상을 수여한 결정을 비판하며 이를 “이스라엘과 서방 전체에 대한 증오”에 대한 보상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스페인어 성명은 엑스에 게시됐으며, 필라이를 수상자로 밝힌 게시물의 재게시와 함께 올라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0월 9일 평화와 국제법을 증진하기 위한 필라이의 노력을 이유로 수상 결정을 발표했다. 필라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법률가로,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지냈으며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에 관한 유엔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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