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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이스라엘행 델타 항공편, 또다시 폭탄 위협으로 출발 보류

뉴욕에서 이스라엘로 출발할 예정이던 델타 항공편이 화요일 저녁 기내에 폭탄이 있다는 익명의 신고가 또다시 접수돼 보안 점검을 위해 출발이 보류됐다. 새 경보는 이스라엘행 출발을 준비하던 항공기에 관한 것으로, 같은 날 앞서 델타 항공편과 관련한 별도의 폭탄 신고가 있었다. 미국 보안 당국이 추가 점검을 진행하는 동안 출발 허가는 보류되고 있었다. 보도된 절차에 따르면 뉴욕을 떠나기 전에 이스라엘 보안 당국과 교통부의 승인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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