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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폭탄 신고 뒤 벤구리온 공항에서 델타항공 여객기 승객들 내려

10월 13일 오전 뉴욕에서 도착한 델타항공 여객기가 기내에 폭탄이 있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은 뒤 벤구리온 공항의 외곽 주기장으로 이동했다. 승객 전원이 비행기에서 내렸으며, 보안요원들이 신고에 따라 기내를 수색했다. 보안 당국자들은 초기 평가에서 신고가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지만, 사건이 보도된 시점에도 확인 작업은 계속되고 있었다. 폭탄이 있다는 주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도는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을 뿐 안전 확인이 완료됐다고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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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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