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발 빈행 오스트리아항공 여객기, 폭탄 위협에 소피아로 우회 착륙
텔아비브에서 빈으로 향하던 오스트리아항공 여객기가 일요일 저녁 기내 보안 경보가 있었다는 보도 속에 불가리아 소피아로 항로를 변경했다. 승객들은 기내에 폭탄이 있다는 익명 제보가 들어왔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여객기는 오스트리아의 목적지로 향하는 대신 불가리아 수도에 착륙했으며, 경보와 관련된 경위는 계속 조사 중이었다. 폭탄 위협이 있었다는 보도가 기내 폭발물의 존재가 확인됐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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