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신베트, 가자시티 공습으로 하마스 고위 보안 조직원 사살 발표
이스라엘군과 신베트는 화요일 가자시티에서 정보에 기반한 공습을 실시해 하마스 총괄 보안기구의 고위 조직원 아크람 바삼 샤아반 야신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공동 발표에서 이 비밀 조직이 하마스 지도부를 경호하고 비상시 거점 사이로 이들을 이동시키며 이스라엘 보안군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기관에 따르면 야신은 최근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 계획을 추진하고 휴전 합의를 위반해 하마스의 군사 역량을 재건하는 데 관여했다. 두 기관은 약 네 달 전 다른 고위 조직원들을 겨냥한 공습에 이어 이번 사살도 해당 기구를 상대로 계속 진행 중인 작전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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