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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군 대표단, 미 중부사령부 본부에서 안보 회담 시작

이스라엘과 레바논, 미국의 군 대표들이 레바논 남부의 안보 조치를 검토하기 위해 10월 20일 탬파의 미 중부사령부 본부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회의는 베이루트 시간 오후 4시에 시작됐으며 논의는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시범 지역에 헤즈볼라의 무기나 군사시설이 없는지 검증하기 위해 레바논군과 직접 공동 작전실을 운영하기를 원한다. 소식통들은 레바논이 자국 군의 이동을 이스라엘이 감독하거나 현장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하는 조치에 반대한다고 전했다. 의제에는 이행, 시범 지역 추가 및 이스라엘군 철수가 포함되며, 최종 검증 방식이 마련됐다는 보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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