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이란 군사작전 옹호하며 이전 휴전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인 10월 26일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옹호했다. 그는 이란의 미사일 개발과 핵 야심으로 인해 미국이 군사행동 외에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며 이전 휴전을 비판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첨단 무기를 생산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미군이 이란의 군사력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유럽에 도달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개발이 더 진행되면 장차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도시들까지 사정권에 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가능성을 이란에 대해 행동에 나선 이유로 제시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전쟁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란이 우리와의 전쟁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전 휴전에도 반대했으며 이를 시간 낭비로 여긴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더 유화적인 접근을 시도했지만, 그 경험으로 자신의 견해가 달라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에너지 가격이 오르더라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개입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가가 훨씬 더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를 감수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 1979년 이후 이란의 대미 적대 행위를 언급하며 이란이 오랜 세월 미국인들을 살해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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