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하마스 지휘부 회의 참석한 무함마드 데이프의 과거 영상 방송
알자지라는 10월 30일 금요일 저녁 무함마드 데이프와 하마스 군사조직 고위 인사들의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터널 안에 있는 데이프와 하마스 고위 인사들이 전투 계획을 논의하는 지휘부 회의에 참석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사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마 카피 아잠’에서 이 자료를 소개했다. 방송사는 영상과 함께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 준비 과정을 담았다고 주장하는 문서들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데이프가 2023년 10월 5일 서명했다고 하는 작전 명령이 포함되며, 공격 시작 시각은 06:30으로 지정돼 있다. 이는 방송사가 무엇을 제시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해당 명령이라고 제시된 문서의 진위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데이프는 하마스 군사조직을 지휘했다. 이스라엘 방위군과 이스라엘 안보국은 2024년 8월 1일 발표에서 정보 평가 결과 데이프가 2024년 7월 13일 칸유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는 데이프가 10월 7일 학살을 주도하고 계획했으며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 학살로 이스라엘 남부에서 1,200명이 살해됐고 인질 251명이 가자로 납치됐다. 발표는 또 공습 표적이 된 시설에 데이프와 하마스 칸유니스 여단장 라파 살라메가 있었다고 명시했다. 살라메의 사망은 이미 확인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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