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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만·아이젠코트, 선거 후 첫 회동한 것으로 알려져

11월 1일 나온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베이테누 대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과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가 10월 31일 토요일 선거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차기 정부 구성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정당 간 공조를 논의했다. 정부 구성의 실현 가능성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의에는 새로 출범할 크네세트에서의 의회 협력, 특히 의장 교체 추진이 포함됐다. 아이젠코트는 이번 만남에 앞서 함께 대표 나프탈리 베네트, 민주당 대표 야이르 골란과 여러 차례 회동했다. 리베르만은 그 회동들에 참석하지 않았다. 다른 지도자들 사이의 별도 접촉 이후, 보도된 토요일 회동을 통해 리베르만은 아이젠코트와 직접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 앞서 10월 28일에는 리베르만이 베네트와 아이젠코트의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보도는 그가 두 사람의 구상에 참여하겠다고 확약하기보다 관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베냐민 네타냐후와 손잡거나 아랍계 정당의 지지를 받는 정부를 구성하는 방안은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만남은 앞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보도와는 별개의 새로운 전개다. 리베르만, 아이젠코트, 베네트, 골란이 참여하는 첫 공동 회의는 며칠 안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도로 리베르만은 11월 2일 월요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회동 관련 보도에는 네 지도자의 공동 회의에 대한 확정 날짜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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