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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님 전력망 재연결로 재건된 네 지역 연결 모두 완료

가님이 11월 2일 월요일 이스라엘 전력망에 연결됐다. 이로써 2005년 철수 당시 주민들이 떠난 북부 사마리아 네 지역의 전력망 재연결이 모두 완료됐다. 쇼므론 지역의회 의장 요시 다간과 이스라엘 전력공사 관계자, 가님 주민위원회 위원들은 연결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스위치를 올렸다. 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가님으로 돌아온 지 약 석 달 만에 이뤄졌다. 주민들은 철수한 지 21년 만에 돌아왔다. 당시 주민들이 떠났던 다른 세 지역인 호메시, 사누르, 카딤은 이미 전력망에 연결돼 있었다. 다간은 행사에서 셰헤헤야누 축복문을 낭송하고 “우리는 가님을 이스라엘 국가의 전력 기반시설에 다시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의회는 아마나 및 정부 부처들과 함께 재연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의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따라 여덟 달 동안 11개 지역이 설립됐다. 엘리 코헨 에너지부 장관은 가님의 전력 연결을 환영했다. 알론 코츠키 주민위원장도 전력과 공동체 생활의 회복을 환영했다. 이스라엘 전력공사 최고경영자 메이르 슈피글러는 공사가 정부 결정을 이행하고 카딤과 가님을 비롯한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기반시설을 설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 입주와 공공기관 사용이 시작되기 전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공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가님의 재연결은 주민들이 돌아온 뒤 이뤄졌다. 보도에는 다음 기반시설 사업의 주요 단계가 언제 완료될지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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