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 아브디야 21득점·12어시스트, 포틀랜드가 피닉스에 132–119 승리
데니 아브디야가 21득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틀랜드는 11월 4일 피닉스에서 피닉스 선스를 132–119로 꺾었다. 포틀랜드는 6승 1패가 됐고 피닉스는 1승 5패로 내려앉았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경기는 이스라엘 시간으로 목요일 이른 아침에 끝났다. 아브디야는 35분 17초를 뛰며 야투 16개 중 7개를 성공시켰고, 이 가운데 3점슛은 5개 중 1개였다. 자유투는 9개 중 6개를 넣었으며 턴오버는 3개였다. 그가 코트에 있는 동안 포틀랜드는 피닉스보다 16점을 더 넣었다. 그의 12어시스트는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기록한 전체 29어시스트의 삼분의 일을 넘었다. 피닉스가 첫 쿼터를 34–29로 앞선 채 마쳤지만 포틀랜드는 두 번째 쿼터에서 43점을 넣고 선스를 25점으로 묶었다. 원정팀 포틀랜드는 이로써 전반을 72–59로 앞선 채 마쳤다. 세 쿼터가 끝났을 때 포틀랜드는 격차를 104–85로 벌렸고, 피닉스는 마지막 쿼터에서 34–28로 우위를 보였다. 포틀랜드의 데이미언 릴러드는 25득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도너번 클링언은 24득점, 11리바운드, 3블록을 보탰다. 피닉스에서는 데빈 부커가 자유투 13개를 모두 넣으며 팀 최다인 33득점을 올렸고 제일런 그린은 22득점을 기록했다. 포틀랜드의 야투 성공률은 51.2퍼센트였으며, 3점슛 39개 중 14개를 성공시켰고 리바운드에서도 피닉스를 47–39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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