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웨이브 파워, 자파항에서 안전한 에너지 거래 실증 보고
에코 웨이브 파워는 11월 5일 이스라엘 자파항의 자사 설비를 활용해 인증된 에너지 데이터와 안전한 자동 거래를 실증했다고 밝혔다. 미국 자회사는 추가 개발과 평가를 위해 WISeQey와, SEALSQ 및 SEALCOIN의 참여 아래, 삼 년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회사들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실제 발전 데이터를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표현에 연결했다. 이어 인증된 발전 데이터가 사전에 정한 상업적 조건에 따라 신원이 확인된 당사자 사이에서 승인되고 감사가 가능한 거래를 개시했다. 이 작업은 에코 웨이브 파워의 재생에너지 설비에 SEALSQ의 보안 반도체, WISeQey의 디지털 신원 기술, SEALCOIN의 기계 간 통신 및 거래 인프라를 결합했다. 에코 웨이브 파워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이나 브레이버먼은 “우리의 목표는 파력 에너지를 그 생태계에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사들은 AI 데이터센터, 산업 시설, 에너지 중개·통합 사업자, 공익사업자와 관련된 활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SEALSQ의 QS7001 보안 소자와 양자내성 암호 기술의 활용도 검토할 계획이며, 발표는 이러한 통합이 완료됐다고 설명하지 않았다. 회사는 초기 실증이 실제 전력 공급 계약이나 완료된 금융 결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실제 도입은 기술 검증, 규제 요건 충족, 별도의 상업적 계약을 전제로 한다. Quantum Days 2026 기간 중 프랑스 칸의 호텔 바리에르 르 마제스틱에서 11월 19일 13:45 CET에 현장 시연과 토론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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