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독일, 2027년 에너지 협력 업무계획 서명
이스라엘과 독일이 양국 에너지 파트너십에 따른 2027년 업무계획에 서명했다고 이스라엘 에너지·인프라부가 11월 5일 확인했다. 이번 주 서명된 계획은 파트너십 다섯 번째 해를 맞아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전력망 관리, 에너지 안보, 핵심 기반시설 보호를 다룬다. 협력은 두 실무그룹을 통해 진행된다. 한 그룹은 에너지 정책과 신기술을 다루며, 지열에너지, 핵융합, 천연가스 지하 저장, 저탄소 가스, 지속가능 항공유 등이 포함된다. 서버 시설의 에너지 효율, 히트펌프,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력망 관리도 다룬다. 두 번째 분야는 디지털화와 기반시설 복원력에 초점을 맞춘다. 의제에는 운영기술과 클라우드 시스템의 사이버보안, 디지털 주권, 예비 부품과 연료 비축, 기반시설 피해 후 복구, 규제 모델이 포함된다. 독일 전문가들은 하데라의 오로트 라빈 발전소, 이스라엘 전력공사, 이스라엘 천연가스 라인스 시설, 하이파에 있는 노가의 관제센터도 방문했다. 논의에는 전쟁에서 얻은 교훈도 포함됐다. 에너지·인프라부의 대외관계·국제프로젝트 책임자인 재닛 샬롬은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며 “독일과의 파트너십은 해마다 깊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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