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즌, 필라델피아 유대인·이스라엘인 소유 사업체 불매운동 계획 규탄
재키 로즌 미국 상원의원은 11월 5일 필라델피아 리튼하우스 스퀘어와 인근 지역의 유대인 및 이스라엘인 소유 사업체를 겨냥한 불매운동 계획을 규탄했다. 이 성명은 이미 열린 행사가 아니라 11월 8일 일요일로 예정된 자전거 집회에 관한 것이었다. 로즌은 소유주의 정체성을 이유로 사업체를 겨냥하는 행위를 “매우 반유대주의적이며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인간관계위원회도 필라델피아에서 유대인 소유 사업체를 겨냥하는 행위를 규탄했다. 위원회 성명은 예정된 ‘불매운동 라이딩’과 유대인이 소유하거나 이스라엘과 관련된 사업체를 다뤘다. 위원회는 영향을 받는 업소와 그 직원, 고객에게 연대를 표명했다. 안드레아 J. 마틴 위원은 이 운동으로 제기되는 우려로 유대인이 경제 활동과 시민 생활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앰버 J.E. 해리스 임시 사무총장은 보호받는 정치적 표현과 차별적인 위협 행위를 구분했다. 위원회의 대응은 유대인 정체성이나 이스라엘과의 관련성을 이유로 사업체가 표적이 되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는 이 자전거 집회가 ‘수정의 밤’ 88주년 전날인 11월 8일로 예정됐다는 보도를 언급했다. 성명은 1938년 유대인 사업체, 주택, 회당을 겨냥한 공격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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