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세트 의회위원회, ‘기본법: 토라 학습’ 신속 처리를 위한 마라톤 심의 시작

크네세트 의회위원회는 7월 16일 선거 전 휴회를 앞두고 ‘기본법: 토라 학습’을 두 번째와 세 번째 독회에 회부하기 위해 세 차례 마라톤 심의 가운데 첫 회의를 시작했다. 일요일에는 여덟 시간,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종일 회의가 열린다. 수정안은 전일제 예시바 학습을 이스라엘군 복무와 동등하게 보던 앞선 문구를 연정 평의원들의 반대 뒤 삭제하고, 국가에 대한 ‘중대한 복무’라는 표현으로 바꿨다. 이 법안이 이스라엘의 헌정 체계에 편입되려면 본회의 독회를 세 차례 더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