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세트, 수정된 ‘기본법: 토라 학습’ 마라톤 심의 시작

오피르 카츠 리쿠드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크네세트 의회위원회는 ‘기본법: 토라 학습’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세 차례의 여덟 시간 마라톤 심의 가운데 첫 회의를 시작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회의가 열린다. 수정된 법안 문안은 연정 의원들의 반대 뒤 전일제 예시바 학습을 군 복무와 동등하게 보던 앞선 표현을 삭제하고, 토라 학습을 유대민족의 근본 가치이자 국가에 대한 ‘중대한 복무’로 존중한다. 이츠하크 골드크노프 연합토라유대교 대표는 병역기피자들이 텔아비브에서 나온다고 말해 야권의 거센 반발을 샀다. 데겔 하토라의 모셰 가프니 의원은 토라 학습이 역사 내내 유대민족을 지켜왔다고 위원회에서 말했다. 법안은 예비독회를 56대43으로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