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만, 네타냐후·라암과 연정 불참 입장 고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은 이스라엘베이테누가 네타냐후의 리쿠드나 만수르 아바스의 라암과 어떤 연정에도 참여하지 않고 대신 ‘시온주의 정부를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스라엘베이테누가 약 10석을 얻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입장으로 리베르만은 제26대 크네세트의 캐스팅보트를 쥔 인물이 된다. 그의 원칙이 유지되면 네타냐후의 우파·종교 정당 진영과 시온주의 야권 어느 쪽도 안정적으로 61석에 도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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