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당국자들, 레바논 기본합의 환영…'헤즈볼라는 나가고 평화의 길이 들어섰다'

삼자 기본합의 서명식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 합의를 '이스라엘 국가의 중대한 성과'라고 평가하고, 레바논군이 책임을 맡을 수 있을 때까지 IDF가 레바논 남부 안보지대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히엘 라이터 대사는 '헤즈볼라는 퇴장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는 평화의 길이 들어섰다'고 선언했다. 이 기본합의는 리타니강 남쪽 한 곳과 북쪽 한 곳 등 두 시범구역에서 IDF가 우선 철수하는 조치와, 레바논이 헤즈볼라 무기 기반시설을 해체하는 검증된 조치를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