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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미국, 헤즈볼라 무장해제 명문화한 삼자 기본합의 서명

미 국무부에서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와 댄 홀러 참사관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다 하마데 레바논 대사와 삼자 기본합의에 서명해 미국이 중재한 다섯 차례의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 기본합의는 두 시범구역에서 이스라엘이 제한적으로 철수하는 조치를 헤즈볼라 무기 기반시설에 맞선 레바논의 검증된 조치와 연계한다. 루비오는 미국의 즉각적인 1억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약정과 이행을 감독할 삼자 군사조정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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