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의원, 레바논군의 무장해제 합의 집행 시 내전 위협

하산 파들랄라 헤즈볼라 의원은 레바논군이 6월 26일 워싱턴에서 서명된 미국 중재 합의 체계를 집행하려는 어떤 시도라도 레바논을 내전으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무기를 고수하고 국가 당국에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이 합의가 굴욕적이라며 거부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어떤 철수보다 먼저 합의 체계가 요구하는 무장해제를 거부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격렬한 반발은 테러단체가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무장해제할 때까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남아야 한다고 주장한 네타냐후 총리와 카츠 국방장관의 판단이 옳았음을 보여준다. 동료 레바논인들에게 총구를 돌리겠다는 헤즈볼라의 위협은 이 민병대가 레바논 주권의 핵심 장애물임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