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브, 이스라엘이 아랍에미리트에 아이언돔 보낸 사실 확인
발표

교통장관이자 안보내각 위원인 미리 레게브는 7월 5일 육군 라디오에서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 중 공중 위협으로부터 아랍에미리트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언돔 포대들을 이전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4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통화한 뒤 아이언돔 포대 한 개와 요격미사일, 이스라엘군 운용요원 수십 명을 보내라고 지시했다. 미국 특사들은 이후 이 체계의 사용을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공개는 아브라함협정이 지닌 안보 가치를 부각한다. 이스라엘의 방어체계는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생명을 구했고 친서방 역내 진영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