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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프 하다드, 첫 활동가 회의 열고 크네세트 도전 본격화

기독교계 아랍계 이스라엘인 친이스라엘 활동가이자 제2차 레바논전쟁에서 부상한 골라니여단 전투병 출신 요세프 하다드는 월요일 첫 활동가 대회를 열었으며, 수일 내 크네세트 진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자들은 이스라엘 사회 전반의 청년 활동가 약 3,000명으로 구성된 ‘서로를 함께 보증한다’ 네트워크를 선거운동 조직으로 전환하고, 해외 거주 이스라엘인 귀국 유권자를 포함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전국 기차역과 벤구리온공항에 설득 홍보대를 설치할 계획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하다드는 독자적인 시온주의 후보명단을 구성하거나 기존 정치세력에 합류하는 방안, 또는 젊은 유권자에 대한 지지를 넓히기 위해 그를 영입하려는 리쿠드 후보명단에서 당선 가능한 순번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마노 게바가 실시한 미드감연구소의 앞선 여론조사는 하다드가 이끄는 후보명단이 봉쇄조항을 넘어 크네세트 네~다섯 석을 얻고 리쿠드와 오츠마예후디트, 나프탈리 베네트 지지층에서 표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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