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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대인 지도자들, 이스라엘 압박 발언한 버넘에 문제 제기

앤디 버넘이 가자지구 문제와 관련해 영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가자지구나 서안지구에서 사용되는 무기를 제한해야 한다고 말한 뒤, 영국 유대인대표위원회와 유대인지도자위원회는 금요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두 단체는 중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버넘 측과 접촉했으며, 반유대주의에 무관용으로 대응하겠다는 그의 입장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자지구를 왜곡되거나 일방적으로 묘사하고 세계 유일의 유대국가만을 표적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유대인과 이스라엘인을 향한 증오를 부추긴다고 경고했다. 성명은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과 인질 억류, 민간 지역에서의 전투, 무장해제 거부를 빼고 가자지구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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