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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무가이르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부상…IDF는 돌 투척 대응 설명

팔레스타인 매체들은 라말라 동쪽 알무가이르에서 충돌 중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한 반면, IDF는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 사이 충돌 신고를 받고 병력이 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인들에게 돌을 던졌고 이어 복면을 쓴 팔레스타인인들이 새총으로 병력을 공격했으며, 군인들이 폭동을 해산하고 돌이 날아오던 주택에 진입한 뒤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용의자 한 명에게 발포했다고 설명했다. 팔레스타인 보도들은 남성 한 명이 실탄에, 두 명이 고무탄에 맞았고 어린이 한 명이 섬광수류탄으로 다쳤으며 한 명이 구금됐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이 인용한 이스라엘 보안군의 초기 성명에는 이스라엘인 부상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출처

이차 출처:12

보도 내용의 차이

소식통들은 사건의 발단과 행위자에 대한 설명을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WAFA와 아나돌루는 이스라엘군과 정착민들이 주택을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네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보도한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 사이 충돌 뒤 병력이 출동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인들에게 돌을 던진 다음 복면을 쓴 팔레스타인인들이 새총으로 병력에 돌을 던졌으며, 병력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용의자 한 명에게 발포했다는 IDF의 설명을 전한다. 사건이 7월 11일 알무가이르에서 발생했고 이스라엘군이 현장에 있었으며 팔레스타인인 부상이 보고됐고 IDF가 군인들이 충돌 중 물리력을 사용했다고 밝혔다는 사실에는 의견이 일치한다.

기사 이미지: 알무가이르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부상…IDF는 돌 투척 대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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