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반대 시위대, 텔하쇼메르 모병센터 밖에서 집회
극단주의 하레디 분파 소속 병역 반대 시위대 약 100명은 하레디 입영 대상자들이 전투지원 직무 배치를 위해 출석한 가운데 수요일 텔하쇼메르 모병센터 밖에 모였다. 영상에는 시위대가 진입로를 막고 기지 주변 방벽을 돌파하려는 모습이 담겼으며 경찰은 현장에 배치됐다. 일부 시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의무 징집에 개입해 달라고 요청하는 팻말을 들었다. 이번 시위는 적용 대상인 병역 기피자들의 체포를 동결하는 법안을 크네세트가 통과시킨 지 하루 만에 열렸으며, 집회에도 모병센터의 입영 업무는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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