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단체, 대법원 심리 앞두고 징집법 현수막 게시
브라더스 앤드 시스터스 인 암스는 병역명령에 응하지 않은 하레디 예시바 학생들의 체포를 동결하는 법률을 지지한 연립정부 의원들을 지목하는 현수막을 동트기 전 이스라엘 전역에 걸었다고 밝혔다. 단체와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현수막에는 ‘IDF 장병에게 반대표를 던졌다’고 적혔다. 이 행동은 단체가 낸 청원을 포함해 법률 무효화를 요구하는 청원들을 대법관 아홉 명의 재판부가 심리하기 전에 이뤄졌다. 법원은 청원 심리 중 적격 예시바 학생에 대한 체포·수사 등 집행조치를 제한하는 법률의 효력을 임시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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