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이란샤르 인근 미군 공습으로 군인 일곱 명 사망 발표
이란군은 이란 남동부 이란샤르 외곽 밤푸르 인근 숙영지가 밤사이 미군의 공습을 받아 소속 인원 일곱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사망자들에 대한 복수는 확실하며 임박했다면서 조율된 단호한 대응을 다짐했다. 이번 발표는 테헤란이 역내 공격을 재개하고 호르무즈해협 항행을 위협한 뒤 미군이 이란의 군사·미사일·드론·방공 표적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미 중부사령부는 사흘 밤 동안 이란 전역에서 표적 300곳 넘게 타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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