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햄, 첫 영국 내각 국방장관에 스트리팅 임명


앤디 번햄 영국 신임 총리는 첫 내각 구성을 이어가며 웨스 스트리팅을 국방장관으로, 미아타 판불레를 에너지안보·넷제로 장관으로 임명했다. 앞서 존 힐리 전 국방장관은 재무부로, 에드 밀리밴드는 외무부로 옮겼고 이벳 쿠퍼는 보건부로 이동했으며 샤바나 마흐무드는 내무장관에 유임됐다. 번햄은 노동당 대표로 키어 스타머를 대체하고 찰스 3세 국왕의 공식 임명을 받아 월요일 취임했다. 중동과 우크라이나의 분쟁에 정부가 대응하는 가운데 전체 내각은 화요일 회의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