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군사 표적에 열한 번째 야간 공습 개시
미 중부사령부는 화요일 미 동부시간 오후 7시에 이란 군사 표적 공습을 시작해 공격이 열한 번째 밤 연속 이어졌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더 약화하기 위한 공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매체는 테헤란 상공 방공체계 가동과 북서부 폭발을 보도했지만 미 사령부는 아직 구체적인 표적을 밝히지 않았다. 새 공습은 워싱턴과 테헤란이 전략적 수로 통제권을 두고 대립하는 가운데 이란이 상선과 미국 동맹국들을 반복해서 공격한 뒤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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