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대규모 이스라엘 방공 패키지 승인 예정
그리스 국가안보정부위원회는 목요일 아킬레스의 방패 사업 다음 단계에 최종 승인을 내려 이스라엘 방산업체들과 계약할 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패키지에는 탄도미사일과 항공기, 드론을 방어하는 라파엘의 다비드슬링·SPYDER 체계와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의 바락 MX가 포함될 예정이다. 보도들은 조달 규모를 약 30억 유로에서 35억 유로로 추산한다. 승인 뒤 이스라엘 국방 대표단이 정부 간 협정을 진전시키기 위해 아테네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의 안보 협력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패키지 추산액을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왈라는 35억 유로, 카티메리니와 가제테 옥시옌, 휘리예트 데일리 뉴스, 히다브루트는 약 30억 유로라고 보도한다. 나머지 사실은 일치한다. 그리스 국가안보위원회는 7월 23일 다비드슬링과 SPYDER, 바락 MX를 포함한 이스라엘제 다층 방공 패키지를 최종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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