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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우크라이나의 카스피해 공격 배후로 이스라엘 지목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스피해 이란 선박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치명적인 공격이 이스라엘의 지시로 이뤄졌다고 일요일 주장하고 대응 없이 넘어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아락치는 선원 한 명이 숨졌으며 선박은 상선이었다고 말했지만 이스라엘이 작전을 지휘했다는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자국군이 이란과 관련된 군수화물을 운반하는 선박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주이스라엘 우크라이나대사는 선박에 이란으로 향하던 드론·미사일 부품이 실렸다고 말했고 테헤란은 민간화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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