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맘다니가 증오를 부추기고 뉴욕시민 분열시킨다고 비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전쟁을 이유로 자신의 체포를 요구하고 전쟁범죄자라고 낙인찍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증오를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네타냐후는 맘다니가 뉴욕시민들을 서로 등지게 하려 한다며 유대인 주민들이 정체성을 드러내는 일을 갈수록 두려워한다고 경고했다. 지난주 맨해튼 회당 밖에서 일어난 흉기사건을 둘러싼 분위기와 맘다니의 발언을 연결하기도 했지만 수사당국은 용의자의 동기를 시장 발언과 공개적으로 연결하지 않았다. 네타냐후는 ICC 혐의를 ‘가짜’라고 일축하고 9월 뉴욕에서 유엔총회 연설을 할 뜻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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