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픽액스산에 원심분리기 있지만 농축활동은 없어"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는 이란의 지하 픽액스산 시설에 원심분리기가 남아 있지만 이스라엘은 현재 그곳에서 우라늄 농축이 진행되는 징후를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60% 미만 농축물질을 포함한 핵물질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앞선 공습으로 핵프로그램이 후퇴했지만 영구적으로 파괴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란에 탄도미사일 1,500~1,600기가 남은 것으로 추정하고 핵·미사일 역량을 재건하려는 어떤 시도에도 이스라엘이 다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핑은 합의·압박 지속·공습 재개를 선택지로 논의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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