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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카츠의 이란 출격 공개 두고 참모총장이 미국에 사과했다는 보도 부인

이스라엘 군 당국자는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미국 항공기가 이란을 공습하려 이스라엘에서 이륙한다고 공개한 뒤 에얄 자미르 IDF 참모총장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에게 사과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보도가 사실과 다르며 자미르는 카츠 발언 뒤 쿠퍼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충하는 설명은 중부사령부가 카츠의 작전기밀 노출에 항의해 자미르가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카츠는 이란이 미국 항공기와 급유기가 공습을 위해 이스라엘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이차 출처:12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이스라엘 카츠의 공개 뒤 에얄 자미르가 사과했는지를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왈라는 중부사령부가 항의해 자미르가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는 군 소식통의 말을 전하지만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인용한 군 당국자는 그런 통화가 없었고 자미르가 카츠 발언 뒤 브래드 쿠퍼와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사실은 일치한다. 카츠는 미군 항공기와 급유기가 이란 공습을 위해 이스라엘에서 출발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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