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사우디 왕세자·파키스탄 총리와 삼자회담 예정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목요일 저녁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8월 7일 금요일 사우디아라비아를 하루 일정으로 실무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르하네틴 두란 공보국장이 낸 성명은 에르도안이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샤리프는 아심 무니르 국방군총사령관 원수와 이샤크 다르 부총리를 동반해 8월 8일까지 이어지는 방문을 위해 목요일 앞서 제다에 도착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2월 시작된 뒤 양측을 중재해 왔으며,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