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구리온공항 수하물 적체로 항공편 지연·기내 승객 발 묶여
금요일 아침 벤구리온공항의 혼잡으로 승객 탑승 뒤에도 수하물이 실리지 않아 항공편이 지연됐고, 도착 승객들도 수하물을 오래 기다려야 했다. 한 승객은 어린 자녀들과 바닥에서 두 시간 반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아미르는 오전 6:30 출발 예정이던 잘츠부르크행 이스라에어 249편이 두 시간 넘게 지난 뒤에도 수하물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고, 다른 승객은 주기된 아르키아 항공기에 수하물 없이 두 시간 동안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공항공사는 파업이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세 시간에 걸친 항공편 90편의 적체가 지연 원인이라며 혼잡을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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