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 옐로 라인 진출 중단·하마스 위반 기록 지시받아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병력에 옐로 라인을 더 서쪽으로 밀어내지 말라는 공식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수개월 동안 꾸준히 확대해 온 뒤 이런 명령이 내려진 것은 처음입니다. 병사들은 별도로 필요할 경우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용해서라도 하마스의 모든 휴전 협정 위반을 기록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 명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재러드 쿠슈너 미국 특사, 가자 평화위원회의 니콜라이 믈라데노프가 네 시간 회담한 뒤 나왔습니다. 회담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계획의 두 번째 단계 개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난해 9월 계획의 원래 경계선에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절반을 조금 넘는 면적을 통제했지만, 이후 이스라엘군의 통제 범위는 거의 삼분의 이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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