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위원회, 가자 추가 철수 대가로 하마스 일괄 무장해제 검토
협상을 아는 소식통은 미국의 통제를 받는 평화위원회가 하마스가 무기를 한꺼번에 넘기는 기본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의 47%를 다섯 구역으로 나눠 차례로 비무장화하는 승인된 로드맵을 대체하는 방안입니다. 기존 계획에서는 각 구역의 이행이 검증될 때마다 이스라엘군이 옐로 라인에서 레드 라인으로 물러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 순차적 방식에 반대하며 하마스가 완전히 무장해제된 뒤에만 이스라엘이 철수하겠다고 고수했습니다. 일괄 방식에는 가자지구 외곽까지의 철수와 하마스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다른 당국자는 월요일 예루살렘에서 재러드 쿠슈너와 가진 회담에서도 이견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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