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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자들, 군 엄호 아래 매일 밤 유조선 20~30척 호르무즈 통과한다고 밝혀

미국 당국자들은 현재 매일 밤 유조선 20~30척이 미군 엄호 아래 남부 수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평균 운송량은 전쟁 전의 약 절반인 900만~1,000만 배럴이라고 밝혔습니다. 미·UAE 합동팀이 선박을 안내하고 항공기들이 이란 드론·순항미사일 공격을 요격합니다. 한 당국자는 지난달 통과 선박 중 2%만 피격됐다고 말했습니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 해군 대장은 인정된 항로에 이란 기뢰가 없고 국제 해운 항로가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9월 중순까지 매일 밤 최소 50척으로 늘리려 하지만 석유 전문가들은 현재 운송량 추정치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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