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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항공 부문 지원하는 개인·기관 등 36곳 제재

미 재무부는 이란 항공사 27곳, 항공기 조달망과 연계된 개인 또는 단체 다섯 곳, 화물 서비스 또는 총판매 대리점 네 곳을 포함해 이란 항공 부문을 지원하는 대상 36곳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재무부는 이란이 항공망을 이용해 이슬람혁명수비대와 동맹 테러 단체를 위한 무기와 인력, 불법 화물을 운송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6년 여름 아랍에미리트와 튀르키예에 기반을 둔 기업들을 이용해 보잉 777 항공기 최소 세 대가 아랍에미리트와 오만을 거쳐 마한항공으로 이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관련 항공 허가 세 건의 효력도 정지했으며, 금융범죄단속반(FinCEN)은 조달망에 관한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출처

home.treasury.gov미국 정부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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